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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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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소소한 일상

블레어의 소소한 일상

4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살다가 겨울이 긴 나라에 오고 난 뒤 제일 처음 한 것이 바로 자동차를 구입한 일입니다. 차가 없이도 물론 충분히 살 수 있지만, 추운 나라에서 차가 있으면 이동만큼은 따뜻하게 할 수 있기에 재빨리 차를 알아봤던...
캐나다의 긴 겨울이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유독 짧게 느껴지던 이번 단풍국의 가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아이엘츠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캐나다에서 공부나 이민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아이엘츠라는 산을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데요, 낯선 환경은 우리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해 영어 성적이라는 qualification...
‘계절이 주는 선물’ ‘단풍국’이라는 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 모두 풍성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제가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맞이하는 가을인데요, 간절기 옷을 더 오래 입고 싶은 마음에 이 계절이 작년 보다는 조금 더디 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이곳에서 살다보니 캐나다에서...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본 한국 방송 프로그램은 JTBC의 ‘이방인’ 입니다. ‘이방인’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삶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미국에서 삶을 꾸려 나가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연기자 서민정씨가 출연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보통 해외에서 사는 삶에...
작년, 처음으로 만난 이곳 워털루의 여름은 생각보다 시원했습니다. 물론 여름이 끝나가는 시기에 늦더위가 몰려오면서 반짝 더웠지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꽤 살 만한 여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을 너무 행복하게 보낸 탓일까요, 아니면 새로 둥지를 튼 이곳에 적응하느라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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